카테고리 없음

허브가 하는 말

안녕1999 2019. 6. 26. 22:41
지나가다가, 잘 큰 허브를 봤다.
꽤 크다.
이런 종류의 허브는 향이 좋다.
손으로 허브를 쓰담 쓰담 해주면,
손에서 향기로운 허브향이 난다.
만져야 향을 맡을 수 있다.

허브 이름인줄 알고, 자세히 보니...

참 살기 힘들다 ㅎㅎㅎ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