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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창덕궁 나들이

안녕1999 2019. 6. 11. 07:30
창경궁과 창덕궁은 인접하고, 각각 입장료를 내야합니다.
창경궁 주차장은 매우작습니다.

창경궁 주차장에 주차하고, 돌담길 지나

입장했더니 공사중. ㅎㅎ

한문 제대로 안배웠더니 모르는 글자가 더 많음.

궁궐기둥이 큽니다. 나무 1개라는게 더 신기...저렇게 큰 나무는 200~500살쯤 되 보입니다. 비틀린건 더 신기.

드무. 방화수. 상징적.

한옥 궁궐 내부에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왕 앵두


누가 나무껍질을 벗겨놓았나 했더니...

꼭대기 나뭇가지 부러지면서 추락...

여기 바닥은 세련됐네요. ㅎㅎ

유리온실

서울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었는데 창경궁은 적었습니다.
많이 걸어다녀서 운동은 됩니다.
애들은 걷는것 싫어하더군요.

음식물은 먹을 수 없으니, 가져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