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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빵(부침개)
안녕1999
2019. 6. 6. 22:51
우유, 계란, 설탕을 더 넣었다.
베이킹 파우더 안넣음.
물론 반죽에 식용유를 넣었다.
후라이팬에는 기름을 하나도 넣지 않아도 잘 구워진다.
이번에는 국자로 둥글게 편후, 뒤집개로 돌돌 말아서 절단.
우유, 계란은 많이 넣어도 맛은 잘 모르겠고, 부드럽긴한데, 쉽게 상한다.
최소량만 넣으면 될듯하다.
예) 1회 밀가루 6~9국자, 설탕 2~3국자, 우유 200ml, 계란 1~2개
우유 계란을 않넣으면 밀가루맛, 퍽퍽함.
물론 빵이라기보단 전(부침개)이다.
간식용으로 적당.
판매되는 빵들보다는 속이 편하다.
만들기 귀찮은건 함정.
재료 가격도 비슷한것도 함정.
베이킹 파우더 안넣음.
물론 반죽에 식용유를 넣었다.
후라이팬에는 기름을 하나도 넣지 않아도 잘 구워진다.
이번에는 국자로 둥글게 편후, 뒤집개로 돌돌 말아서 절단.
우유, 계란은 많이 넣어도 맛은 잘 모르겠고, 부드럽긴한데, 쉽게 상한다.
최소량만 넣으면 될듯하다.
예) 1회 밀가루 6~9국자, 설탕 2~3국자, 우유 200ml, 계란 1~2개
우유 계란을 않넣으면 밀가루맛, 퍽퍽함.
물론 빵이라기보단 전(부침개)이다.
간식용으로 적당.
판매되는 빵들보다는 속이 편하다.
만들기 귀찮은건 함정.
재료 가격도 비슷한것도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