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공기관에 일자리 확충 요청, 당연한 의무”

답답한 공무원들...

답답한 마음에 한자 적어봅니다.

정부 “공공기관에 일자리 확충 요청, 당연한 의무”

당연한 의무는 알면서, 공무원의 당연한 의무는 왜 모를까?

공공기관 일자리 늘리기는, 정부 크기를 키우는것이고, 세금을 더 많이 써야하고, 그만큼 국민들은 세금을 더 많이 내야한다.

국민들이 좋아할까?

언발에 오줌누기식 정책이다.

이런건 담당자 문책에 들어가야한다.

이런 썩어빠진 정책을 남발하니, 국민들이 힘든거다.

열심히 일해서 세금내면 뭐하냐?

이런 말도 안되는 정책으로 다 새나가는데....

어휴...

제대로된 공무원은 세금을 줄일 방법을 생각해야한다.

유능한 공무원은 세금을 최대한 잘 활용하여, 국민들에게 그혜택을 돌려준다.

현명한 공무원은 국민이 낸 세금을 불려서, 다시 국민에게 더 많이 돌려준다.

훌륭한 지도자는 국가 경영을 잘해서, 국민에게 세금을 안내도,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지도자이다.

생산성이 없는 곳에, 세금을 더 써서, 국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공무원이 나라를 망친다.

세금은 국민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곳에만 사용하거나,

생산성이 있는곳에 투입하여, 국가가 잘 유지되도록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