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어촌 체험마을(선재도펜션타운)
선재도펜션타운
선제대교 밑에서는 측도~목섬부근에서 조개(동죽)를 캡니다. 트랙터 있습니다. 걸어가기엔 무리.
여기(선재도펜션타운)는 갯뻘대신, 바위, 자갈이 많습니다. 트랙터 없습니다. 가깝습니다.
게, 고동을 주로 잡아요.
바위를 뒤집으면, 고동이 붙어있고, 게가 나오기도 합니다.
장화 2천원
장화 2천원
좀 일찍와서, 줄넘기하는중
물빠지는 시간 기다려야함.
출입금지 구역(개인 사유지?)
바닷가 생선 말리는 풍경
초고압 송전선
부근에 영흥도 화력발전소가 있습니다.
시간되면, 한번 가보세요.
바닷가 풍경
물빠지면 자갈섬까지 갈 수 있습니다.
바닷가에 조개껍질이 많네요.
살아있는 조개는 별로 없고, 잡지말라고 하더군요.
화장실
차가많을때 사용하는 주차장(자갈밭)
세족장 : 손, 발, 장화 호미등을 씻습니다.
게나 고동등을 민물에 씻으면 금방 죽을 수 도 있습니다.
게나, 고동은 바닷가 도로에 바닷물로 씻을 수 있는 바굼치가 있습니다.(바닷물로 씻으세요)
돌을 뒤지면, 고동, 게가 나옵니다.
돌에 굴도 많은데, 작아요.
돌이 좀 커서, 여자들은 힘들어요.
남자들도 많이 뒤지면, 죽노동임. 적당히...
배타고 쭈꾸미 낚시
배는 자기가 가져온배.
4시간정도 잡은거라고 하시네요.
그냥 잡는 재미.
바위에 굴이 많은데, 매우 날카롭습니다. 장갑 필수.
맨손으로 바위 만지면, 손베이기 쉽습니다.
게잡기, 물고기잡기(망둥어)
물고기는 정식종목이 아니나, 손재주 있는 분은 맨손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잡아서 바로 삶아 먹었습니다.
먹은만큼 껍질(쓰레기)나옵니다.
맛은 그냥 그래요.
게+라면이 훨씬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