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간 대립
2016년을 기준으로,
50대이상과, 20-30대는 경제적으로 대립되는 세대가 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50대 이상 사람들이, 20-30대 사람들보다, 너무 많이 가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더 많이 가지려고 노력한다.
50대 이상의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양보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것이 인간의 본능, 아니 동물적인, 생물의 본능일것이나,
인간이라면, 사람이라면, 그래서는 안된다는걸 조금은 알것이다.
예를 들어, 50-60대 부모들은, 20-30대 자녀들이 있다.
위에서 달라진점은, 내 자녀가 나와 대립을 한다는 점이다.
가족이니, 대립은 없다.
그러나, 세대간 대립은 분명하다.
50대 이상의 사람들은 20-30대 사람들의 의식주조차 볼모로 삼아서, 자기들의 이익으로 만든다.
예) 월세값이 월급의 20-40%
가장 대표적인 월세값은 젊은사람들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서,
50대이상 사람들의 주머니에 넣어주는 가장 합법적인 착취이다.
일부 50대이상의 사람들은 이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 몇명이서는 어찌 할 수 없는 일이다.
대부분의 50대이상의 사람들이 그렇게 되는것을 바라고 있으니...
사회적으로 넓게 봐서, 자기 자식들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서, 자기 주머니에 넣고 있다는걸, 부인하는 행위이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는 더욱더 이런 사태가 심화될것이다.
왜냐면, 반대로 가는 길이 없기때문이다.
50대이상의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에게도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우리 사회가 건강해질 수 있다.
정부는 이런것을 제도화를 시키지 않는다면, 우리의 자식들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해야한다.
우리자식들은 열심히 돈벌어서, 소수의 가진사람들에게 상납하는 그런 삶을 살아갈것이다.
이는 모두 현시대를 살아가는 50대이상의 부모들이 만든 결과이다.
그렇다고, 공산주의로 돌아갈 수 는 없는 일이다.
20-30대는 공산주의를 동경하는 사람들도 상당 수 있을지 모른다.
아니, 정확하게는 공산주의가 아닌, 공정한 사회라고 해야할것이다.
공산주의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
요약 : 50대 이상의 사람들이 양보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월세값에 대한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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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 : 세대간 대립은 정부가 풀어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