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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공원 바이킹 아져씨

안녕1999 2017. 5. 2. 01:02
할아버지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트럭에 작은 바이킹 운영하시는 분인데, 옆에서 보면, 이분 행동에, 심장이 쫄깃해진다.
애들 안전은 그렇다고 해도, 이분 안전이 더 신경쓰인다.
아무리 매일하는 일이지만, 실수한번하면 매우 위험해 보인다.
제발, 애들도 그렇고, 본인도 안전하게 운영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