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잠바 패딩 밀레, 콜롬비아, 블랙야크, 아이더, 디스커버리 익스패디션 비교

콜롬비아는 한국사람들 옷과는 좀 차이가있어, 불편하네요.
점포도 작은편이고.

밀레는 가격대비 성능비(?)가 우수하나, 디자인이 단조롭습니다. 앞주머니는 사각이라, 손넣기가 약간 불편합니다.
20~40만원선

아이더는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도 중고가로 그럭저럭.
아이더 약 30만원에 하나 구입했는데, 두껍고 따뜻합니다.
젊은 디자인
주머니가 많음

디스커버리 익스패디션은 천이 좀 굵직한게, 추워보이네요.
TV광고빨로 판매가 되나 싶네요.

블랙야크는 이유없는 초고가정책.
TV광고도 무지하게 해댔고, 덕분에 한국사람들 나이에 상관없이 선호도 1위정도인 제품.

※가격은 남양주 판매점 기준입니다.
※주위 : 본 내용은 의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의 의견입니다.